작은 공 하나가 열어 준 꿈
캄보디아 깜봇의 흙바닥에서 놀던 아이들과 함께 다니엘 꿈나무 축구팀이 시작되었습니다.
처음에는 후원받은 축구용품과 축구공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공을 차는 작은 만남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지금은 약 30명의 아이들이 두 명의 코치의 지도 아래 매주 두 번 훈련하고, 연습경기를 통해 실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.
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축구 실력만이 아닙니다.
작은 공 하나가 아이들의 삶에 새로운 꿈을 열어 주었습니다.
아이들은 함께 훈련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자신에게도 미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해 갑니다.
작은 공 하나로 시작된 만남이 아이들과 공동체에 새로운 소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.